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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방법원은 11일 "기밀비용"횡령 등 여러 사건에 련관된 혐의로 진수편에게 1심판결을 내리고 횡령, 돈세탁, 수뢰, 공문위조죄로 무기징역과 정치권리종신박탈을 선고하였으며 대만돈으로 2억원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법원은 동시에 횡령, 공문위조 등 7가지 죄로 진수편의 부인 오숙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또 돈세탁죄로 진수편의 아들 진치중에게 징역 2년 6개월, 며느리 황예정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였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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