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북경대학 원배학원 김문철학생을 단장으로 한 중국조선족학생쎈터 제4차 고향탐방팀일행 10명(북경대학 7명, 청화대학 3명)은 연변제1고급중학교에서 후배들과 만나 학습, 생활 등 면에서 경험을 교류하였다.
2000년 11월에 대학생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민족발전의 길을 탐색하며 대학생들의 건전한 학원문화를 형성하려는 취지하에 설립된 중국조선족학생쎈터는 대학생주체의 친목단체이며 중국조선족과학기술협회 산하의 청년부 소속으로서 북경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 나아가 한국, 일본, 미국 등에도 회원을 확보하고있다. 지난 8년 동안 이 쎈터에서는 고향탐방, 문예축제, 웅변대회, 발전포럼 등 활동을 벌리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여름방학간 시간을 리용하여 조직한 제4차 고향탐방활동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9일간 지속, 일행은 동북3성의 8개 조선족중학교에서 허심탄회하게 학습과 생활 등 면의 경험을 소개하고 후배들의 질문에 답변을 주기도 하였다(채춘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