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제일시험"으로 일컬어지는 전국보통대학입학시험의 규모는 도대체 얼마나 방대할가?
교육부 고등학교학생사에서 최근 발표한데 의하면 1978년부터 2008년까지의 개혁개방 30년사이 우리 나라에서는 1.28억명이 대학입시에 응시하고 5386만명이 합격했다.
특히 1999년 대학교학생모집확대정책을 실시해서부터 2008년까지의 10년사이 대학입시 응시자는 개혁개방 30년 동안 응시자 총인수의 50%를 차지하고 합격자는 4010만명으로 75%를 차지한다.
전국대학입학통일시험의 30년간의 변화를 보기로 하자. 1977년 대학입시제도를 회복한 그해 응시자는 570만명이였고 27만명이 합격했다. 1978년에는 40만명이 합격했는데 합격률이 6.8%였다. 2008년에는 600만명이 합격했는데 합격률이 57%였다. 2008년의 합격자는 1978년의 15배에 달하고 합격률은 50%나 상승했다.
대학입시 응시자의 원천, 남녀비례, 모집계획의 분포에서도 30년간의 변화가 크다. 2003년 대학교에서 모집한 농촌학생과 도시향진학생의 비례가 균등했고 2006년부터는 대학신입생중 농촌학생수가 도시학생수를 초과하기에 이르러 이미 52.5%를 차지했다.
남녀비례도 점차 평형을 이루었다. 녀학생합격비례가 해마다 높아졌는바 2007년 대학입시 녀성응시자가 47.3%를 차지한데 반해 합격률에서는 49.9%를 차지했다.
소수민족응시생 합격비례는 최근 5년간 전국의 평균합격률에 비해 1ㅡ4% 높았다.
서부지구의 학생모집수가 점차 올라갔다. 근년에 학생모집계획중 새로 증가하는 부분을 주로 서부에 돌리고 또 2007년부터 "협력계획"을 실시하여 동부의 성, 시에서 중서부의 진학모순이 비교적 큰 지구를 대응지원하면서 서부의 성, 시, 자치구들의 학생모집원천계획 혹은 본과계획 증가폭이 2000년이래 해마다 전국평균증가폭을 초과하였다.
교육부 직속대학교들의 소속지역 학생모집계획비례는 총체적으로 하강세를 보이고있는데 2008년에는 2004년에 비해 거의 10% 하강, 평균적으로 30%정도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