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텐센트게임은 <2022년 여름방학기간 미성년자 게임로그인달력>을 발표했는데 2022년 여름방학기간 미성년자는 금, 토, 일요일의 20시부터 21시까지만 게임을 로그인할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번 여름방학기간 미성년자가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은 총 21일이다.
“여름방학기간 매일 한시간씩 게임을 할 수 있다”라는 온라인 설에 비추어 텐센트게임은 <미성년자 인터넷게임중독을 가일층 엄격하게 관리하고 철저히 방지할 데 관한 통지>와 결부해 여름방학기간, 즉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성년자는 매주 금, 토, 일요일의 20시부터 21시까지만 게임에 로그인할 수 있고 기타 시간대에는 게임에 로그인하여 체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계정을 대여하거나 판매하는 제3측 플랫폼을 겨냥해 텐센트게임은 ‘시간제한, 게임제한, 설비제한’이라는 블랙산업 타격버전 얼굴인식을 출범해 블랙산업이 조작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고위험계정에 한해 가동한다. 촉발된 계정은 규정한 시간내에 최초로 얼굴인식을 촉발한 게임과 설비에서 검증을 마쳐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계정이 제한을 받게 된다.
텐센트게임은 무릇 미성년자가 조작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인계정은 로그인하고 충전하는 고리에서 모두 얼굴인식시스템이 촉발되는바 이 시스템은 여름방학기간 ‘전천후순항’을 지속적으로 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