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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쌍일류’건설에서 각종 류행하는 순위 둘러싸고 학교를 운영하지 말아야

2022년 06월 15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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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18차 당대회 이래 연구생교육개혁발전성과를 소개했다. 교육부 학위관리및연구생교육사 사장 홍대용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쌍일류’건설을 놓고 말할 때 정확한 방향은 아주 중요한바 단호히 ‘5가지 유일’을 타파하고 단호히 각종 류행하는 순위를 둘러싸고 학교를 운영하지 않으며 단호히 공헌, 혁신, 품질과 성과를 두드러지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홍대용은 첫 ‘쌍일류’건설은 총체적으로 계단성 목표를 실현했고 약간의 대학교들은 세계일류대학의 행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재료과학과 공정 등 약간의 학과들은 세계 일류학과 순위 앞자리에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쌍일류’건설은 각 지역 410개 지방 고수준의 대학교와 1387개 지방 우세특색을 갖춘 학과 건설을 추동했다. 현재 고품질의 일류대학교와 일류학과 건설체계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

기자는 현장에서 새로운 한차례 ‘쌍일류’건설에서 교육부는 일류인재 양성, 국가전략수요 만족, 세계 일류 달성의 목표를 더 두드러지게 했음을 료해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4가지 방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였다. 첫째는 당의 전면적 령도를 강화하고 대학교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며 당위 지도하의 교장책임제를 견지, 보완하고 학교운영 방향관, 인재정치관, 발전품질관을 틀어쥐였다. 둘째는 대학교의 인재양성중심 지위를 공고히 하고 덕에 의한 인재양성성과를 대학교 ‘쌍일류’건설 검증의 중요표준, 근본목표로 했다. 셋째는 국가 전략적 수요를 만족시키고 학과와 전공 포치를 최적화하며 대학교가 국가 경제사회발전 고품질발전, 관건적 령역의 ‘목을 조르는’ 난제, 중화우수문화 및 국제 비교가능 학과와 방향에서 돌파를 가져오도록 인도한다. 넷째는 대학교 국제교류협력수준의 전면적인 향상을 추동하고 국제학술기구와 대학교 사이의 협력련맹건설을 격려하며 국제 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을 주동적으로 설계하거나 발기하며 인류생존발전 공성문제와 관련된 교육발전과 과학연구 난관공략 임무를 주동적으로 짊어지며 글로벌문제에 주동적으로 응답하고 세계 고등교육 개혁발전의 참여자와 추동자가 되여 인솔자의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