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현재 기온이 상승하면서 각 지역이 륙속 장마철에 진입하고 있는데 교육부 기초교육사는 특별안전제시를 발부해 각 지역 교육부와 학교, 학부모들이 고위험지역 방범의식을 향상시킴으로써 중소학교 학생들의 인신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했다고 한다.
첫째는 익수방지사업을 잘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문과 학교는 등하교와 주말, 휴가일 등 관건적 절점을 틀어쥐고 농촌 중소학생들을 중점으로 하여 익수예방 ‘6가지 금지’ 선전을 광범위하게 하고 학생들이 위험한 수역과 멀리하도록 교육하고 인도해야 한다. 또한 혼자 물에 들어가지 말고 맹목적으로 구조를 실시하지 말도록 강조해야 한다.
둘째는 재해예방사업을 잘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분과 학교는 장마철 재해예방사업 선전교육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학생들이 극단적 날씨에 산지역, 하곡 등 위험한 곳으로 가지 말고 물 관련 장소에 가지 말며 수목, 광고판, 변압기, 배전함, 고압전선 등 위험물을 멀리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셋째는 안전위험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문은 기후, 수리, 지질 등 부문과의 소통련계를 강화하고 예비경보제시를 제때에 발부하며 학교에서 우환배제를 전면 전개하도록 지도하고 위험배제 구체적 조치를 락착해야 한다. 극단적 날씨를 만나면 등하교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수업중단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넷째는 학교와 가정의 협동을 강화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문과 학교에서는 고지서 발부와 가정방문, 학부모회, 전화, 메시지, 위챗 등 방식을 통해 학부모가 익수방지와 위험예방지식을 료해하도록 일일이 당부하여 학부모가 감독보호책임을 착실히 리행하고 자녀의 교육감독을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주말과 휴가일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을 때 각종 안전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엄격하게 예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