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보다 높은 수준의 전민건강 공공서비스체계를 구축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고 통지를 발부해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해 참답게 관철락착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사회력량이 전민운동 체제기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보완하고 지지해야 한다. 당정기관, 기업사업단위, 학교는 운동활동조직을 상시화, 제도화해야 한다. 국가팀, 성팀 선수 교정과 사회구역 진입제도를 수립하고 현역 국가팀, 성팀 선수들이 해마다 중소학교 혹은 사회구역에서 일정한 시간의 운동지도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전민운동 새로운 담체를 구축해야 한다. 이미 건설했거나 조건이 되는 학교들은 ‘한 체육장소 두개의 문, 아침 저녁 두차례 개방’ 체육시설 안전격리개조를 진행하고 신축 학교체육시설 설계는 개방조건에 부합되여야 한다. 학교체육시설은 사회에 개방하고 무료와 저가정책을 실행해야 한다. 제3측 구역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통일적 운영을 하는 것을 격려한다.
<의견>은 다차원, 다양화 경기활동체계를 구축하고 학년, 구역을 나눈 4급 청소년체육경기체계를 구축할 데 대하여 명확히 했다.
<의견>은 또 전민운동 참여 광범위한 대중기초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적합한 미성년자 시설기재사용표준을 세우고 미성년자의 체육종목 참여흥취를 양성해야 한다. 공공체육장의 청소년들에 대한 무료 혹은 저가 개방을 추동해야 한다. 청소년 체육활동 촉진계획을 실시하고 청소년마다 한가지 이상의 운동기능을 장악하도록 하며 운동종목인구를 양성해야 한다. 체육수업을 충분히 개설하고 잘 참여하도록 해야 하는바 기초교육단계 학교에서 매일 한시간의 체육수업을 개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체육학교, 체육구락부가 학교에 진입하고 청소년궁에서 공익성 방과후 체육흥취반을 개설하는 것을 지지한다. 학교, 청소년궁과 사회력량이 협력해 공익성 체육구락부를 창립하는 것을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