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교육부는 발표회를 소집하여 2022년 기초교육 중점사업임무와 중소학교 유치원 개학 등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회의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에 학교들의 ‘두가지 부담 경감’ 효과가 뚜렷했다고 지적했다.
모든 숙제를 완성하는 시간이 효과적으로 통제되였고 숙제관리제도가 보편적으로 수립되였으며 숙제설계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규정한 시간내에 서면숙제를 완성하는 학생이 ‘두가지 부담 경감’전의 46%에서 90% 이상으로 향상되였다. 방과후 봉사가 전면 보급을 실현했고 방과후 봉사항목의 흡인력유효성이 현저하게 향상되였는바 방과후 봉사에 자원적으로 참가하는 학생비중이 작년 봄학기말의 49.1%에서 가을학기말의 92.2%으로 향상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