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2021기 대학졸업생 취업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소개했다. 2022년 대학졸업생 규모는 1076만명으로 동기대비 167만명 증가했으며 규모와 성장량이 모두 새로운 력사최고치를 창조했다고 한다. 이 밖에 교육부는 2022년 연구생시험중 2.5만명의 전염병통제구역 수험생들이 체류지에서 시험에 참가하고 되도록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했으며 평안하게 시험을 치게 하는 목표를 실현했다고 한다.
2021기 대학졸업생 취업 총체적으로 안정교육부 대학생사 사장 왕휘는 2021기 대학졸업생 취업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했다고 소개했다. 국가통계국이 12월 15일 발부한 데터에 따르면 올해 1월-11월 전국 도시와 농촌 신규취업자수는 1207만명으로 년간 예상목표를 정액 이상으로 완성했는데 그중 대학졸업생 취업이 전국 취업대국 안정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한다.
2021년 기관사업단위 모집 한달 앞당겨교육부 소개에 따르면 졸업생 취업을 추동하기 위해 2021년 당정기관, 사업단위, 국유기업은 모집진도를 가속화했는데 당정기관, 사업단위 모집시간은 한달 앞당겼다고 한다. 교육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등 단위는 ‘국가단위모집행동’ 시즌2를 실시했으며 루계로 82만개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이 밖에 승학규모도 확대되였다. 교육부는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와 함께 2020년 확대모집의 토대 우에 2021년 계속하여 승학규모를 확대했다.
2022 연구생시험 질서 있게 추진, ‘평안한 연구생시험’ 목표 실현금방 필기시험을 끝낸 2022년 연구생시험에 대해 교육부는 올해 연구생시험 전국 신청자수는 457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0만명이 증가되여 신청자총수와 증량이 모두 력사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표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3600여개 시험소를 배치했고 시험장은 17만개였는데 그중에는 1.3만개 예비격리시험장이 포힘된다고 한다. 시험감독원은 37.8만명에 달했고 2.5만명의 전염병통제지역 수험생들이 체류지에서 시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각 지역은 시험을 질서 있게 조직하여 되도록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했으며 ‘평안한 연구생시험’ 목표를 실현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