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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학과류 교외양성기구 압축률 80% 초과해!

2021년 12월 22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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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가지 부담감소’정책 실시이래 교외양성기구 관리사업은 뚜렷한 진전을 이뤘고 학과류 양성기구가 대폭 압축되면서 현재 오프라인 교외양성기구가 83.8% 압축되였고 온라인 교외양성기구는 84.1% 압축되였다고 한다.

교육부 교외교육양성감독관리사 관련 책임자는 보류된 교외양성기구 일부분은 비영리성 기구로 전환시켜 정부지도가격을 실행하고 인민대중들에게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리성에서 비영리성으로의 전환’이 불적합한 것은 진일보 취소할 것이라고 했다.

교외 학과류 양성을 대폭 압축하는 동시에 교내서비스가 효과적으로 향성되고 학과후서비스가 전면 실시되였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사장 려옥강은 99% 이상의 학교들에서 비교적 보완된 숙제관리방법을 제정했고 숙제공시제도를 내왔으며 학교 숙제 총량과 시간조정이 기본적으로 규정요구에 부합되였다고 표시했다. 규정된 시간내 서면숙제를 완성하는 학생비률은 ‘2가지 부담감소’ 실시전의 46%에서 90% 이상으로 향상되였다. 99.6%의 학부모들은 이번 학기 교원들이 학부모들에게 숙제를 포치하거나 혹은 숙제검사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각 지역 각 학교는 방과후서비스를 전개했고 품질 또한 효과적으로 향상되였다.

려옥강은 학교는 수업품질향상을 더 중시하고 학교 관리규범을 보완했으며 수업방식과 방법을 개진하고 방과후 수업효률을 향상시켰다고 표시했다. 절대다수 학교들은 시작학년 ‘0기점’ 수업을 진행했고 유치원과 소학교의 맞물림, 소학교와 초중의 맞물림을 중시했다. 학습곤난학생 부축제도를 내옴으로써 학생 학업품질을 보장했다.

소개에 따르면 ‘2가지 부담감소’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교교육 주요진지작용을 진일보 강화하고 교외양성기구 관리의 효과적 착지를 지속적으로 심화할 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