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판공청은 교육APP관리를 강화해 '두가지 부담감소' 정책과의 접촉을 추동할 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통지는 각지 교육행정부문은 중소학교 온라인 학과류 양성기구 심사를 완성하기 전 중소학교 온라인 학과류 양성APP의 등록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이미 등록한 관련 교육APP는 잠시 플랫폼에서 내린다고 제기했다. 페쇄한 관련 교육APP 제공자는 중소학교 온라인 학과류 양성허가를 받아 플랫폼에 허가정보를 보충한 다음 회복등록신청을 제출해 소재지 성급 교육행정부문에서 심사하여 통과되면 등록을 회복할 수 있고 중소학교 온라인 학과류 양성허가를 받지 못하면 등록을 철수한다.
통지는 '즉석문제풀이(拍照搜题)' 등 학생들의 사유능력을 낮추고 학생들의 독립적 사고에 영향주며 교육교수법칙을 위배하는 불량한 학습방법 숙제APP는 잠정 페쇄한다고 제기했다. 제대로 정돈하여 성급 교육행정부문이 심사를 통과하면 등록을 회복할 수 있고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등록을 철수한다.
통지는 학령전 온라인양성APP 등록신청을 더이상 수리하지 않고 이미 등록한 관련 APP도 철수한다고 명확히 했다. 교육APP플랫폼은 더이상 '두가지 부담감소' 관련 신고접수작업을 전개하지 않는다. 교외양성과 관련된 정책은 교외양성감독관리부문의 해석을 위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