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자가 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소집한 2022급 전국 일반대학 졸업생 취업창업사업 인터넷영상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2급 대학졸업생 규모가 동기대비 167만명 늘어난 1076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각지 교육부문,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과 관련 부문 및 대학교와 사회 각계의 공동 노력하에 2021급 대학졸업생의 취업진전이 소기보다 량호하며 졸업거취 실행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여러 지역, 여러 대학교에서 시장화 취업경로를 확장하고 중소기업이 대학졸업생을 더 많이 유치하도록 격려하며 유연성 취업을 인도, 지지하고 혁신창업을 힘써 지지해야 한다. 정책적인 일자리를 개척하고 기관, 사업단위, 국유기업 모집사업을 잘 협조하며 기층항목을 잘 조직실시하고 기층사회구역 일자리 개발을 늘려 정책적 일자리와 시장성 일자리의 '기본면'을 안정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공취업서비스의 교정진입을 촉진하고 교내 일자리 정보, 각종 자원, 정책 보 등 취업서비스 공급을 강화하며 졸업생에게 끊임없이 량질의 편리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취업지도를 강화하고 직업생애교육과 취업실습실천을 잘하며 취업인재양성 주제교육을 실시해 졸업생이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공적을 쌓도록 인도해야 한다. 중점군체에 대한 부축을 강화하고 ‘중앙특별복권공익금지원계획’을 가동하며 '1인 1서류', '1인 1정책'에 따라 취업이 어려운 졸업생을 지원하고 고등직업학교 백만명 졸업생의 확대모집을 위한 취업서비스를 잘해야 했다. 사업책임을 확실히 하고 ‘제1책임자’공정을 실행하며 사업대오를 강화하고 홍보인도를 강화하며 중앙의 결책포치가 제대로 리행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