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의무교육단계 학생 학업부담과 교외양성부담을 가일층 경감시킬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면서 교외양성행위를 전면적으로 규범화시켜야 한다”고 요구해 교외양성기구에 대한 정돈강도가 전례없이 높다. 교육부 최신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오프라인 학과류 양성기구의 감축률은 이미 40%를 초과했다고 한다.
'2가지 부담감소' 정책이 실시된 이래 교육부는 중앙의 근 20개 부문과 함께 선후로 16개 보조문건을 출범해 정책적 차원으로부터 학교의 시험관리, 양성자료와 인원 관리, 선지불비용 감독관리, 상장회사 정리정돈 등 면에서 사업요구를 세분화하고2021년말전까지 의무교육단계 학생의 학과류 교외양성기구를 통일적으로 비영리성 기구로 등록하고 교외양성기구는 국가 법정휴가일, 휴식일 및 겨울여름방학을 점용해 학과류 양성을 전개하지 못한다는 등 명확한 규정을 제기했다. 조작차원에서는 학과류 양성범위를 확정하고 '영리에서 비영리로의 전환', '등록에서 심사로의 개정', 잠재적 변이양성 조사처리, 종사일군의 위험예방, 응급처리 강화 등 면에서 실천적인 지도를 했다. 동시에 상시화 순찰, 조절과 예비경보를 강화해 명령불이행, 규정위반, 변이, 지하 전환 등 행위를 견결히 조사처리하고 '돈 들고 도주'하는 등 불법범죄행위를 견결히 예방했다.
교육부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같다. 양성시장의 거품이 많이 제거되였고 광고가 기본적으로 자취를 감췄으며 자본이 대폭 철수하여 야만적인 성장 현상이 효과적인 제지를 가져왔다. 학과류 양성기구가 대폭 감축되였다. 12.8만개 오프라인 학과류 양성기구중 감축률이 40%를 초과했다. 263개 온라인 학과류 양성기구중 감축률은 근 50%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