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육부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 교사대오 자원배치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있는바 교사 총수가 1792만 9700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60만 9400명이 늘어나고 3.52%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도합 연인원 191만명이 교사자격증을 획득했는데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보다 28.7% 증가했고 덜 발달된 지역의 교사대우가 한층 더 보장되고 향상되였다고 한다.
교육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예산배치고리에서 의무교육교사 평균임금 소득수준이 현지 공무원의 평균임금 소득수준보다 낮지 않은 목표를 실현했다고 한다. 지난해 의무교육 재정성 교육경비는 2조 2400억원으로 재정성 교육경비의 52.3%를 차지했는데 그중 교직원 임금과 복지에 지출한 비중이 63.9%를 차지했다. 작년말에 이르기까지 중서부 725개 집중적 극빈지역현에서 전면적으로 농촌교사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하여 약 8만개의 향촌학교, 129만 8000명의 교사가 혜택을 입었는데 일인당 월평균 보조액이 375원에 달했다. 중앙장려보조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전국 1056개 비밀집성 극빈지역현에서도 농촌교사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했는데 지방에서 투입한 자금이 141억 8천만원에 달했다.
중국교사발전기금회는 올해 교사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장려와 후원 행사를 전개했다. 중국교육발전기금회를 협조하여 올해 중앙복권공익금 교육장학항목에서 6억 2500만원의 자금을 배치해 려경계획(励耕计划)를 실시했고 중서부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유치원, 중소학교(중등학교 포함) 교사에게 1인당 1만~5만원의 표준에 따라 후원했으며 그중 가정형편이 특히 어려운 교사, 국가재산을 보호하고 사생을 불법침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중상을 입고 불구가 되고 희생된 교사에게 2만~5만원의 표준에 따라 중점적으로 후원했다.
이 밖에 중국교사발전기금회에서는 진일단기금회와 련합해 올해 1560만원의 자금을 기부하여 교육대가상(1명, 150만원), 걸출교수상(10명, 1인당 100만원), 혁신창업영재상(10명, 1인당 50만원)을 실시했으며 인재양성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고 국가 전략성 긴급인재 양성에서 걸출한 기여를 하고 탁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일선에 깊이 뿌리를 박은 대학교사, 혁신창업성적이 두드러진 우수한 대학생을 장려하게 되는데 이번 년도 상은 현재 선정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