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7월 24일 <의무교육단계 학생 숙제부담과 교외양성부담을 경감시킬 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학과류 교외양성을 줄이고 교외양성기구가 국가법정휴가일, 휴식일과 방학을 점용해 학과류 양성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의견> 발부이래 전국 각지에서는 ‘2가지 부담감소’ 정책의 락착을 추진하고 있다.
광동: 의무교육단계 학과류 교외양성 정리정돈최근 광동성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학생 교외양성부담 경감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에서 의무교육단계 학생, 학령전 어린이와 일반고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과류 교외양성기구를 더는 비준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의무교육단게 학과류 교외양성기구는 학생(학부모 포함)을 상대로 주말, 방학, 국가법정휴가일수업, 수업패키지를 판매할 수 없고 이미 판매한 것은 국가의 ‘2가지 부담감소’ 문건에 따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리정돈을 실행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환불을 요구할 시 반드시 비용환불을 해주어야 한다.
해남: 여름방학 교외양성기구 학과류 양성 전면 중단8월 6일, 해남성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학생 숙제부담과 교외양성부담을 경감시킬 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착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해 여름방학 교외양성기구 학과류 양성을 전면 중단했다. 각 시와 현은 본지 실제와 결부해 ‘1현1건’에 근거해 ‘2가지 부담감소’ 사업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감숙: 학과류 여름방학 교외양성 즉각 중단일전에 감숙성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학생 숙제부담과 교외양성부담을 경감시킬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해 각 지역에서 학과류 교외양성기구 여름방학 양성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모든 의무교육학교는 ‘1교1건’에 근거해 방과후 서비스 구체적 실시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녕하: 중소학생 학령전 어린이 교외양성기구 심사관리8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녕하회족자치구교육청 등 9개 부문은 교외양성기구 심사관리를 전개했다. 이번 관리는 중소학교 학생과 3세-6세 학령전 어린이 학과류와 비학과류 양성기구를 대상으로 6개 방면의 20가지 내용을 중점적으로 정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