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학기 개학배치는 속지(属地)관리원칙 견지]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부사장 류배준(刘培俊)은 5일 거행된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발표회에서 올해 가을학기 개학배치는 속지관리원칙을 을 견지하며 각지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적절한 대책을 세움으로써 질서 있게 개학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개학시간 배치, 방식 선택 및 전염병예방통제 조치, 교육교수 배치는 각 성에서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제정한다. 만약 개학시에도 여전히 중고위험지역이 있다면 중고위험지역은 개학을 잠시 미루고 중고위험지역 학생들의 귀교를 잠시 보류한다.
[교육부: 귀교 연기 학생들의 수요 충분히 고려]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부사장 류배준은 5일 거행된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발표회에서 여름방학을 타지에서 보낸 아이들은 개학후 귀교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부는 각 학교, 특히 고등학교를 총괄지도하여 귀교 연기 학생들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되며 그들의 학습, 개인방호와 심리지도를 잘 배치하게 된다. 또한 페쇄서비스를 강화하여 귀교 연기 학생들을 학교 페쇄서비스관리체계에 포함시키고 방학후 학교에 남은 학생들에게 생활보장서비스를 제공하며 개학후 재택학습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