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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10.92억원 보조금 하달해 일반고중 운영조건 개선

2021년 05월 26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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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최근 재정부, 교육부는 <2021년 일반고중 운영조건 개선 보조금 예산을 하달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이번 각 성(자치구, 직할시) 일반고중 운영조건 개선 보조금 예산은 총 10.92억원으로 그 이전에 이미 53.28억원을 하달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성급 재정, 교육부문은 중요성과 시급성 여부에 따라 자금을 분배하고 곤난지역과 박약한 일환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이며 대학입시 종합개혁 추동으로 인해 학교 운영조건이 어려운 지역에 편향하여 현역 일반고중 단점을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 또한 각급 교육, 재정부문은 <일반고중 학교운영조건 보조금 관리방법>의 요구에 따라 자금의 사용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지역 업적목표에 근거해 성 이하 업적목표를 분해하고 업적 감독통제와 평가를 강화하며 업적평가결과의 운용을 중시함으로써 전 과정 예산업적관리를 잘 실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