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견습에 참가한 심양 대학생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심양시는 <졸업학년 대학교 졸업생 취업견습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졸업년도의 보통대학교 졸업생이 재학기간 취업견습에 참가하면 취업견습 생활보조금을 향유할 수 있고 보조표준은 일인당 매달 1000원이라고 했다.
보조범위: 보통대학교 졸업학년 대학교 졸업생(기술학원 고급기능공반, 예비기능사반과 특수교육학교 직업교육류 졸업학년 졸업생을 포함하여 무릇 재학기간 취업견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모두 '학년견습생'이라 부른다). 졸업학년은 마땅히 졸업해야 할 전해 7월 1일부터 12개월이다. 동시에 성내 기층과 농촌 중소학교에 가서 체육, 음악, 미술 등 수업교수실천 '침윤행동'을 전개하는, 관련 전공의 조건에 부합되는 졸업생은 모두 정책범위에 포함시킨다. 학년견습생의 견습기간은 3개월이다.
보조 면에서 학년견습생의 취업견습보조에는 기본생활비와 지도관리비가 포함되는데 기본생활비 표준은 매달 1000원이고 지도관리비 표준은 매달 150원이다. 두 비용은 재정에서 전액 보조한다. 학년견습생의 기본생활비는 견습단위에서 지불하고 매달 학년견습생에게 발급한다. '침윤행동'에 참가한, 조건에 부합되는 학년견습생은 소속 대학교에서 견습협의를 조직하여 체결하고 요구에 따라 견습보조금을 발급한다. 이외 견습인원이 일터에 나가기 전 견습단위는 그를 위해 상해보험을 구매해야 한다.
주의할 만한 것은 학년견습생이 학교를 떠나기 전 취업계약을 실현하면 졸업일전에 견습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를 떠난 후 취업을 못하고 견습기한이 만료되지 않았으면 계속하여 견습을 집행하거나 또는 졸업날자에 견습을 종료할 수 있는데 견습보조금은 학년견습생의 표준에 따라 발급한다. 견습이 끝난 후 원래 견습단위로 돌아가 재차 취업견습에 참가할 수 없으면 학교를 떠났지만 미취업한 대학교 졸업생 신분으로 기타 견습단위에서 조직한 취업견습에 참가할 수 있고 루적 기간은 합계하여 계산하며 가장 길어 12개월을 초과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