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텐센트는 2020년 제4분기 재정보고와 년간 업적보고를 발표했다. 2020년 제4분기 텐센트는 1336.69억원의 수입을 실현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26% 성장했고 순수익은 332.07억원으로 동기대비 30% 성장했으며 년간 수입은 4820.64억원으로 동기대비 28% 성장했고 년간 순수익은 1227.42억원으로 동기대비 30% 성장했다고 한다.
텐센트 2020년 온라인게임수입은 1561억원으로 동기대비 36% 성장했으며 전체 수입의 3%를 초과했다. 제4분기 온라인게임수입은 29% 성장해 391억원에 달했다. 그중 스마트휴대폰게임 수입총액과 개인컴퓨터사용자 게임수입은 각각 367억원과 102억원이다. 텐센트측은 이 항목의 성장은 주요하게 <배틀그라운드>, <왕의 영광>,
과 최근에 출시한 <천애명월도모바일게임>을 포함한 스마트휴대폰게임들이 큰 공헌을 했다고 표시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텐센트는 년도보고에서 최초로 미성년자 게임매상액비률(流水占比)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제4분기에 18세 이하 미성년자 중국 온라인게임 매상액비률은 6.0%에 달했고 그중 16세 이하 미성년자 매상액비률은 3.2%에 달했다.
미성년자보호 방면에서 텐센트는 새로운 규정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락착할 것이라고 했다. 새로운 규정의 제약을 받아 매일 평균 1784만개의 미성년자계좌가 등록시간 ‘표준초과’로 접속이 끊기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 텐센트는 얼굴인식응용을 탐색하고 있는바 2월 24일까지 한달간 평균 매일 724만개 계좌가 등록을 진행하고 6만개 계좌는 지불절차에서 얼굴인식검증을 촉발했다. 그중 거절 혹은 미통과로 등록절차에서 약 90.5%의 계좌가 중독예방감독관리에 포함되였고 지불절차에서 80%의 계좌가 충전을 거부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