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대학교 졸업생 위해 30만개 일터 개발

3월 8일, 심양공학원 당해 졸업생 리약기는 친구가 보내온 문자를 받았는데 "좋은 소식이 있다. 심양에서 올해 두차례에 나눠 1000개의 사업일터를 개발하는데 사회보장, 농업봉사, 의료위생봉사, 문화과학기술 등 기층 공공일터가 포함되고 재직인원들에게 통일적으로 '5대보험과 공적금'을 납부해줄 뿐만 아니라 사업과 생활 보조금도 발급한다. 첫번째 채용일터는 현재 모집중이다"는 내용이였다.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료녕성은 대학교 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확실히 틀어쥐고 취업창업촉진계렬 전문행동을 심층적으로 실시하여 30만개 취업일터를 개발해 졸업생들의 시장화, 사회화 취업에 보다 안정적이고 유리한 환경공간을 창조해줄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만료된 정책 련결을 잘하여 취업정책 실시, 봉사, 락착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정책 선전, 해독, 보급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락착 효과를 확보하고 보급면을 끊임없이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정책출범, 조치혁신에서 올해 료녕성 취업에는 적지 않은 포인트가 있다. 취업창업 촉진계획, 3년 백만청년 견습계획, 전공전환 및 기능제고양성계획을 실시하고 매체융합 대학교 졸업생 취업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졸업생들의 취업 안정성을 증강한다. 대학교 졸업생 기층성장발전통로를 원활히 하고 우수한 졸업생들이 료녕으로 돌아와 료녕에서 취업하는 것을 심층적으로 인도한다. 이와 동시에 끊임없는 취업봉사를 강화하고 정책봉사리스트를 발송하여 곤난한 졸업생과 장기실업청년에 대한 정밀한 부축을 전개한다.

대학교 졸업생 군체에 대해 료녕성은 졸업생 유연성 취업 사회보험 보조금 향유기한을 연장해주고 자주적으로 창업한 졸업생들에게 원가가 낮은 장소지지 혹은 장소보조를 제공하며 새로 채용한 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해 신형 학도제양성을 전개하는 기업에 직업양성보조를 제공해 대학교 졸업생들이 료녕으로 돌아와 료녕에서 취업창업할 수 있도록 흡인한다.

이외 료녕성은 직업기능제고행동을 실시하여 보조정책을 보완, 최적화, 락착하여 중점군체를 둘러싸고 정확하게 각종 양성서비스를 제공해 양성의 상대성, 유효성을 제고한다. 학교를 떠났지만 취업하지 못한 대학교 졸업생들에 대한 전공전환 및 기능제고양성을 힘써 전개하고 시장의 수요를 방향으로 삼아 동적으로 양성항목과 수업체계를 조정, 설치하며 전공전환양성에 참가한 대학교 졸업생에게 일인당 매달 1500원보다 낮지 않은 표준으로 양성보조금을 제공하여 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기능수준을 높이고 취업일터와의 적합성을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