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학기 수업을 마치고 기말시험을 끝낸 무한시의 대학교가 겨울방학시간에 들어서면서 시간대별로 륙속 방학했다. 무창공학원은 이미 2020년 12월 31일전에 방학하고 무한공정대학 학생들은 2020년 12월 28일부터 시간대별로 학교를 떠났으며 호북공업대학 본과생들은 1월 9일부터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무한생물공정학원은 1월 11일부터 방학하며 중남재정정법대학은 1월 16일부터 방학하고 무한대학 일반본과생과 연구생은 1월 17일부터 방학한다.
중남민족대학은 4일부터 겨울방학을 시작했는데 평년에 비해 20일간 앞당겼다. 2020년 가을학기가 개학된 후 중남민족대학은 학교봉쇄관리 등 방역조치를 실행하는 기초 우에서 2020년 국경절, 추석 일부 휴가를 겨울방학시간으로 조정했으며 교수임무를 앞당겨 완성했다.
이미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무한 대학교의 2021년 봄학기 개학시간은 대다수 2월 하순으로부터 3월 상순에 집중되여있다.
대규모 인원류동에 대비하여 무학 각 대학교들에서는 상응한 대응조치와 요구를 제출했다. 무한 각 대학교들에서는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각 단위에서 ‘전시상태’에 따라 교내예방통제조치를 엄격히 실행하고 중점인원에 대한 조사관리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중남재정정법대학에서는 겨울방학전에 전염병예방통제, 교통안전 등을 둘러싸고 한차례 안전지식교육과 법제교육을 집중 전개했다.
과학교육의 중점도시인 무한시에는 80여개의 대학교, 100여만며의 대학생이 모여있다. 2020년 6월부터, 무한 대학교의 졸업생, 재학생, 본과
신입생들은 시간대별, 학교별 원칙에 따라 학교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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