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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화중과학기술대학에서 연구제작한 최초의 고정밀도량자중력계 사용에 교부

2021년 01월 04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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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과학기술대학 인력쎈터팀은 3일, 연구팀은 15년의 연구를 거쳐 량자중력 방면에서 돌파를 가져왔는데 최근에 관련 업계 첫 고정밀도절대중력계를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했다고 선포했다. 여러 위치 맹검측정과 여러 단위 전문가들의 종합평가를 거쳐 중력계 정밀도가 μCal(微伽)수준에 도달했고 사용자 호평을 받았으며 검수를 순조롭게 통과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교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이 학교 인력쎈터는 설립 30년래 시종 국가의 중대수요를 과학연구방향으로 삼아왔다고 한다. 중국과학원 원사 라준의 인솔하에 화중과학기술대학 인력쎈터 호충곤, 주민강 팀은 15년간의 연구를 거쳐 물질파 간섭, 초저빈도진동 차단, 장비 소형화 등 량자중력계의 관건적 기술을 극복하고 2013년에 량자중력중력계 해상도를 국제 최고수준으로 향상시켰고 오늘날까지 유지하고 있다. 화중과학기술대학 인력쎈터는 30년의 시간을 들여 세계 최대 정밀 인력상용지수 G를 측정해냈고 최전연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국가수요를 겨냥해 자주적 지적소유권을 보유한 소형화 량자중력중력계를 연구제작해 량자중력계가 실험실에서 나와 국가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한걸음 내디디였다.

업계내 인사는 이런 자주적 연구의 량자중력중력계가 성공적으로 교부된 것은 고정밀도중력중력계 해외기술독점의 국면을 타파했고 우리 나라 첨단의 량자설비 발전에 새로운 경로를 제공했으며 업계 부문의 계기사용에 우리 나라가 자주적 지적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선택사항을 제공함으로써 핵심데터의 안전을 더 잘 보장할 수 있게 되였다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433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