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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정보기술의 중소학교 축구교육에서의 응용’ 과제연구토론회 개최

2020년 12월 10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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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 교육설비연구발전쎈터의 입안항목 ‘정보기술이 중소학교 축구수업에서의 응용’ 과제연구토론회가 북경사범대학 출판집단에서 소집되였다. 교육부 교육설비연구발전쎈터 부주임 조헌지는 우리 나라 축구운동의 군중토대는 심후하지만 세계범위의 경기체육과 아시아주, 유럽 등 기타 축구강국과는 여전히 일정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이번 립안항목은 교정축구 정보화응용을 틀어쥐고 인재양성부터 토대를 튼튼히 하고 공백을 메우며 자질교육의 전체적 발전을 위해 부단히 탐색하고 혁신하기를 희망했다.

연구과제 책임자, 교육부 교육설비연구발전쎈터 체육예술처 팽로는 과제의 연구배경, 현상황, 사로와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팽로는 연구의 주요목표는 학생들의 체육종합능력을 전면 향상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적극향상의 체육정신을 양성하고 청소년 심리건강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북경사범대학 출판집단 총편집 리연휘는 중소학교 축구수업에서 현대화정보기술 응용은 교원수준 향상, 학생취미 양성, 학습환경 최적화, 학습효률 향상에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중소학교는 체육교육의 중요진지로서 새로운 정보화기술과 체육수업을 결부시켜 중소학교 체육교육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고 이는 2035년 체육강국 전망목표의 실현에 유리하다.”

청화대학 부속소학교 체육수업연구실 주임 임해강은 정보화는 교정축구 미래의 발전방향이고 정보화는 하나의 학생도 빠짐이 없이 향유하도록 해야 하며 정보화는 또 교원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추동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임해강은 축구교육 방면에서 기초수업을 제외하고 청화대학 부속소학교는 또 축구교육수업을 설치했고 관련 교재를 연구제작했다. “학교는 차원을 나눈 수업을 진행하고 특히 축구에 대해 흥취가 있고 축구방면에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상대로 축구기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와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2336.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