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교육부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13.5' 직업교육개혁발전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회의에서 교육부 직업교육과 성인교육사 사장 진자계는 국가전략에 봉사하는 면에서 전국 직업학교는 1200여개 전공과 10여만개 전공점을 설치하여 기본적으로 국민경제 각 분야를 포함해 매년 1000만명 좌우의 고소질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제조업, 전략적 신흥산업과 현대봉사업 등 분야에서 일선 신규증가 종사일군 70% 이상이 직업학교 졸업생 출신으로서 직업교육의 사회인정도가 현저히 제고되였다. <제조업 인재발전계획 지침(2016-2020년)>을 제정, 실시하여 제조업에서 부족한 인재를 빠르게 양성했다.
구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 직업교육 동서협력행동계획을 실시하여 '동서 직업학교 협력 전면 보급, 동서 중등직업학교 학생모집협력 총괄, 직업학교 동서 로무협력 전면 참여' 3대 행동을 추진하고 부축자금설비를 루계로 18여억원 투입하여 전공점 683개, 실제훈련기지 338개, 분교(교수점) 63개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직업교육그룹(련맹) 99개를 공동으로 건설하여 14만여명이 취업기능양성을 받고 16만여명이 일자리기능제고양성을 받았으며 2.3만여명이 창업양성을 받게 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봉사하는 면에서 직업학교 70% 이상의 학생이 농촌 출신이였는데 이는 천만가정에서 직업교육을 통해 첫 세대 대학생을 키우는 꿈을 이뤄줬다. '직업교육 1명, 취업 1명, 빈곤해탈 1명'은 세대간 빈곤전달을 차단하는 효과가 가장 빠른 방식이 되였다. 례를 들면 순덕직업기술학원에서 전개한 '1명이 료리를 배우면 가족이 빈곤에서 해탈한다'라는 부축양성항목이 바로 직업교육이 정확한 빈곤해탈과 향촌진흥에 조력한 전형이였다. '13.5'기간, 국가급 농촌직업교육과 성인교육시범현(시, 구) 261개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교육공평을 촉진하는 면에서 중등직업학교의 학비면제, 조학금이 90%와 40%가 넘는 학생들에게 보급됐고 고등직업학교 장학금, 조학금은 각각 30%와 25% 이상의 학생들에게 보급됐다. 3년간의 시간을 리용해 300만명을 확대모집하여 '여섯가지 안정'과 '여섯가지 보장'를 위해 봉사하면서 중국 고등교육 보급화의 '근거리슛'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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