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중국대학생 자강의 별(自强之星)>명단이 정식 공개되였다. 북경항공항천대학 여한명(余汉明) 등 10명이 '중국대학생 자강지성 모범'의 영예를, 북경대학 하양욱기(何杨煜琪) 등 2190명이 <중국대학생 자강의 별>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도 <중국대학생 자강의 별> 추천활동은 공청단중앙과 중화전국학생련합회가 지도하고 중국청년신문사, 신동방교육과학기술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청춘자강, 강건용의(青春自强 刚健勇毅)’를 주제로 활동이 전개된 이래 광범한 대학교 사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어 청년본보기들을 찾아가고 자강정신을 발양하는 사회적으로 비교적 큰 브랜드영향력을 형성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와 함께 이번 활동은 례년의 토대 우에서 전국 각 학교의 현급, 성급 추천참여도를 향상시켜 ‘어느 학교에나 모범이 있을 수 있고 누구나 자강의 별이 될 수 있다’는 열조를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활동은 특히 가정경제빈곤학생 및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그리고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위해 봉사하며 농촌진흥을 지원하고 사회실천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에 적극적이고 인터넷문명을 발양하는 등 방면의 우수한 사적과 당대 대학생들 속에서 본보기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동시에 대학생들이 공청단중앙에서 조직전개하는 ‘청년의 집’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널리 동원하고 격려하며 빈곤탈출 난관공략 결전결승에 힘을 보태게 하기 위해 현급추천보고 일환을 추가했다.
이번에 2019 년도 <중국대학생 자강의 별> 모범으로 당선된 10 명의 대학생은 북경항공항천대학 여한명, 동북대학 송기, 남경항공항천대학 아은커치, 안휘사범대학 채장비, 중남민족대학 람계영, 광주철도직업기술학원 허성부, 게림의학원 당위선, 사천대학 곽강, 서장대학 츠런, 장안대학 림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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