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일 보도발표회를 개최했는데 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오암이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고등교육체계를 이미 건설했고 우리 나라 고등교육인재양성품질이 전면적으로 승격되였다고 소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 고등교육 순입학률은 2015년의 40.0%에서부터 2019년의 51.6%로 제고됐고 재학 총인수가 4002만명에 달해 이미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고등교육체계를 건설했다고 한다.
'13.5'기간 우리 나라 고등교육 인재양성품질이 전면적으로 승격되였고 '본과교육을 근본으로 삼는다'라는 리념이 사람들 마음 속 깊이 들어갔으며 수업건설수준이 전면적으로 향상되고 첨단인재와 혁신창업인재 양성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
또 다른 소개에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온라인 공개수업과 응용규모가 이미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온라인 공개수업수는 3.2만개로 증가했고 학습인수가 연인원 4.9억명에 달했으며 재학생이 온라인 공개수업으로 학점을 얻은 인수가 연인원 1.4억명이였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기간 모든 대학교에서 전부 온라인교수를 실시했고 108만명의 교사들이 수업과목 1719만차를 개설하여 온라인에서 학습한 학생이 총 연인원 35억명이였다.
재학연구생 총규모 올해 300만명에 도달발표회에서 교육부 학위관리연구생교육사 사장 홍대용은 우리 나라의 재학연구생 총규모는 올해 300만명에 달할 것이고 연구생 지도교수는 근 10만명 증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연구생교육은 이미 '13.5' 계획지표를 전면적으로 완성했다고 한다. 재학연구생 총규모가 290만명에 도달시켜야 하는데 올해 300만명에 달할 예정이다. 전공학위가 석사생 모집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60% 좌우에 도달시켜야 하는데 현재 이미 60%를 초과했다. '13.5'기간, 33만명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339만명이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학위수여점 동적조정으로 5년간 1663개 석박사 학위수여점 취소'13.5'기간, 권한이양 동력부여와 관리강화 상호 결합을 견지하면서 학위수권 자주심사개혁을 가동했는데 현재 이미 32개 대학교의 학위점 증설 자주적 심사를 비준했다. 동시에 학위수여점이 동적조정을 가져왔다.
교육부 학위관리연구생교육사 사장 홍대용은 2015년 이래 전국의 332개 대학교가 자주로 163개의 박사석사 학위수여점을 취소하고 1046개 박사석사 학위수여점을 증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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