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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각급 교육 보급정도, 모두 중, 고 소득 국가 평균수준에 도달하거나 초과

2020년 12월 02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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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다음과 같다. ‘13.5’ 기간 우리 나라 교육보급수준은 새로운 제고를 가져왔으며 각급 교육의 보급정도는 모두 중, 고소득 국가의 평균수준에 도달하거나 초과했다.

교육부 발전계획사 사장 류창아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9년 전국 미취학재학률은 83.4%에 달하고 9년제 의무교육 정착률은 94.8%에 이르렀으며 고중단계 교육의 총 입학률은 51.6%에 달함으로써 대중화에서 보급화에로의 력사적 도약을 실현했다. 로동년령인구가 평균적으로 받은 교육 년한은 10.7년에 달했고 새로 증가된 로동력 중 고등교육을 받은 비률은 50.9%에 달했으며 평균적으로 받은 교육 년한은 13.7년에 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13.5’ 기간 전국적으로 의무교육단계에 중퇴를 등록한 학생수는 기록부 작성 초기의 20만명에서 ‘동적 초기화’를 실현했으며 중점대학의 농촌 및 빈곤지역 학생 모집 특별프로젝트 모집인수는 도합 52만 5,000명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