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2019년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지출 최초로 4조원 초과

2020년 12월 02일 13:1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교육부 재무사 부사장 류경은 1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2019년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지출이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해 년평균 8.2% 성장하여 GDP에서 차지한 비률이 4.04%에 달했고 련속 8년간 4% 이상을 유지했다고 표시했다. 또한 전국재정 일반공공예산 교육지출, 전국 인당 평균 일반공공예산 교육지출이 모두 ‘증가만 하고 감소하지 않았다’. 2019년 전국재정 일반공공예산 교육지출이 2.5조원에 달해 2015년의 1.34배에 달했고 년평균 7.6% 성장을 실현했다.

류경은 이 성과는 경제하행 압력이 크고 재정수지 모순이 두드러진 상황에서 취득한 성과로서 쉽게 얻은 것이 아닌바 이는 우선적으로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고 우선적으로 교육투입을 보장하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심을 충분히 체현했다고 표시했다. “국가재정세수개혁에서 중점지출과 재정수지 증폭 혹은 생산총액간의 관련 사항을 규범화하고 정돈했는데 모든 GDP와 관련된 중점지출에서 교육만 변함없이 4%의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류경은 말했다. “또한 전국 일반성 공공예산교육지출은 7.6%의 년평균 성장폭을 유지하면서 재정수입의 증폭을 앞서갔다.”

교육경비 사용상황으로 볼 때 이는 기본유지, 단점극복, 공평촉진을 체현했다. 2019년,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 의무교육 사용비률은 52.7%에 달했고 4년 동안 의무교육경비는 53%를 유지했는바 이는 국가재정 교육경비의 절반 이상이 의무교육 보장에 사용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학전교육 재정성 교육경비는 년평균 15.4% 성장하여 각급 교육에서 성장이 가장 빨랐고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비률은 2015년 4%가 채 되지 않던데로부터 2019년의 5%로 향상되여 향상폭이 각급 교육중에서 제일 높았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478.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