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 교육부사이트가 30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첫 국가급 본과수업으로 총 5118개 수업을 출범시켰다고 한다. 그중 1875개 온라인 일류 수업, 1463개 오프라인 일류 수업, 868개 온라인오프라인 혼합식 일류 수업, 728개 가상모의실험교학 일류 수업, 184개 사회실천 일류 수업 등이 포함된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관계자 소개에 따르면 이는 교육부가 ‘부실수업 도태’, ‘정품수업 건설’을 명확히 제출하여 일류 본과수업 건설 ‘쌍만 계획’을 가동한 이래 최초로 국가급 5대 ‘고품질수업’을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 5대 ‘정품수업'중 온라인 일류 수업 즉 '정품 온라인 공개수업'은 대학교와 사회 학습자를 위해 개방된다. 현재 우리 나라의 온라인 공개수업 수량과 응용 규모는 이미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의 온라인수업이 이미 3만 2000개에 달한다. 오프라인 일류 수업은 주요하게 교수방법의 혁신을 통해 전통수업교수의 개혁을 실현하며 학생을 중심으로 수업시간의 생기와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온라인, 오프라인 혼합식 일류수업은 교내 수업에 대해 혁신적인 개조를 진행하여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직접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혼합식 교수를 전개한다. 가상모의실험강의 일류 수업은 현대정보기술, 인공지능기술과 실험교수의 심층적인 융합을 리용하여 전통적인 실험수업에서 ‘할 수 없고’, ‘해낼 수 없으며’, ‘하지 못하는’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사회실천 일류 수업은 학생들의 종합능력양성을 목표로 사상정치교육, 전문교육과 사회서비스의 긴밀한 결합을 추진하고 학생들의 사회 인식, 사회 연구, 사회 리해, 사회 복무의 의식과 능력을 전면적으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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