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5일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제3차 회의 제3467호(교육류 363호) 제안에 관한 회답서한>을 발표하여 <계통적으로 시책하여 대학교 발전곤경을 힘써 해결할 데 관한 제안>에 응답했다.
응답에서 교육부는 지방 정부가 본구역내 '쌍일류' 건설 대학교와 지방 고수준대학 건설의 정책인도와 자원투입을 총괄하는 것을 지지하고 본지역 각 차원, 각 류형의 대학교가 본학교 학과특색과 우세에 립각하여 구역 경제사회 발전요구를 위해 주동적으로 봉사하며 전체적 발전과 학과 건설수준을 제고하여 '쌍일류' 건설과 서로 맞물리고 상호 촉진하는 량호한 건설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지지하고 격려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분류체계구조를 고도로 중시하는데 지방 대학교 발전기금, 지방 학생평균 지급상보조금을 지지하는 기초에서 지방 대학교의 개혁을 지지하는 발전자금을 통합하고 설립하여 지방 대학교의 개혁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지한다. 동시에 중등과 고등 직업교육의 협동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중시하는데 중등직업교육의 기초적 작용을 강화하고 전문대 고급직업교육의 주체적 지위를 공고히 하며 고차원 직업교육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기술기능인재의 성장통로를 가일층 원활하게 한다.
이외 교육부는 다차원의 직업교육 발전을 격려하는데 다원화 학교운영을 추진하고 기업의 중요한 학교를 운영하는 주체적 작용을 발휘하여 사회 각종 주체가 직업교육에 광범히 참여하는 것을 지지했다. 기업이 직업교육을 운영하는 조건에 부합되면 투자액의 일정한 비률에 따라 교육비부가세와 지방교육부가세를 면제해줄 수 있다.
응답에서는 다음 단계 교육부는 '14.5'계획 편제와 결합하고 계통적으로 연구하고 계획하여 지방 대학교 발전과 직업교육개혁을 저애하는 주요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각지가 지방 경제사회와 산업발전 수요에 따라 현유의 대학교 교육자원 배치정황을 총괄적으로 고려하도록 지도하여 공평하고 품질이 있으며 류형과 특색이 뚜렷한 직업교육을 잘 운영하여 구역 고등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차원의 고품질 기술기능인재지지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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