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국제’인터넷+’ 대학생혁신경기대회 결승전이 17일 광주에서 개막했다(이하 ‘인터넷+’ 경기로 략칭) 이번 경기는 117개 국가와 지역, 4186개 대학의 147가지 항목, 631만명이 신청했다.
대회는 고등교육, 직업교육, 국제, 맹아 4개 큰 분야로 나뉘고 기초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을 포함한 관통식 ‘대중창업, 만중혁신’ 교육사슬을 형성했다. 대회의 인솔하에 청년학자들의 실천단련능력이 뚜렷한 증강을 보였다. 2020년, 1088개 대학의 3.8만개 항목들이 ‘국가급 대학생 혁신창업 훈련계획’에 입선되였고 참여학생수는 총 16만명, 항목경비는 7.6억원에 달하여 학생들을 주체로 하는 혁신형 실천이 각 대학교에서 전면 실시되였다.
데터에 의하면 경기가 개최되지 6년 이래 루계로 1578만명의 대학생, 377만개 대학생단체가 경기에 참석했는데 경기는 혁신창업 교육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매개체와 플랫폼으로 되였으며 세계 대학생들이 혁신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글로벌성회로 되였다.
‘인터넷+’대회는 2015년 개최된 이래 무인기, 새 교재, 인공지능 등 여러 령역의 새로운 기술이 실험실에서부터 응용으로 전환되였고 일련의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시장잠재력이 크며 사회효익이 좋은 고품질 항목들을 부화시켰다. 조사에 의하면 앞선 5회 경기 후 설립된 회사의 항목중 90%는 경기가 끝난 후 첫해에 설립되였고 절반 회사가 융자를 완성했으며 19%의 항목이 5000만 이상의 융자를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실천류 항목중 2018년에 년수입이 5000만 이상인 것이 13%를 차지하고 항목 최고 년수입이 2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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