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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 예술시험 등 류형 학생모집 여전히 온라인시험방식 권장

2020년 10월 19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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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6일 발 인민넷소식: 일전에 교육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21년 일반대학교 특수 류형의 학생모집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하고 각지, 각 관련 대학교에서 학생모집시험과 상시화 전염병예방 통제사업을 통합적으로 잘 조직하며 절차를 가일층 건전히 하고 절차를 엄격히 하며 관리를 규범화하고 감독을 강화하며 특수 류형의 학생모집사업의 공평과 공정성, 안전과 질서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각지에서 예술류 성급 통일시험 전공범위를 확대하고 대학교에서 학교시험 전공범위를 가일층 줄일 것을 권장한다고 제기했다. 해당 대학교들이 온라인시험방식을 적극 채택하여 온라인시험 사업방안을 한층 더 보완하는 것을 격려한다. 대학교의 일부 예술류 전공이 확실히 현장시험을 조직해야 할 경우 당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고 현장시험 규모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 각 관련 대학교는 시험조직관리를 엄격히 하여 시험의 공평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험생의 응시자격을 엄격히 심사하고 응시자격 면의 허위적인 조작을 엄격히 방지하여야 한다. 심사평가인원에 대한 선발, 초빙을 엄격히 하고 업무훈련을 강화하여야 한다. 교외심사위원제도를 실시하여 교외심사위원수를 더한층 증가해야 한다. 수험생과 친족관계, 지도관계 및 기타 리해관계가 있는 심사인원은 반드시 시험전에 주동적으로 보고하고 기피를 신청해야 한다. 시험과정을 엄격히 관리하고 안전보안, 명제제작과 시험조직, 답안지 채점, 감독관리 등 방법을 세분화하고 보완하여 시험선발의 공정성과 과학성을 확보해야 한다. 시험 입구관을 엄격히 통제하고 ‘안면인식’, ‘인증인식’ 등 기술조치를 통해 대리시험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수험생, 심사위원, 시험장이 임의로 편성되는 ‘3 무작위’업무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건전히 하여 시험과정 전 과정을 록음록화함으로써 시험부정행위를 엄격히 예방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 각 관련 대학교는 감독검사기제를 건전히 하고 법규위반행위와 규률위반행위를 엄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모집 정보공개를 심도 있게 실행하고 국가, 성급, 대학교, 중학교 4 급 정보공개제도를 엄격히 집행하며 자각적으로 사회의 감독을 받아야 한다. 특수류형 학생모집 신청, 시험, 입학 등 사업 전반 과정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여 기만과 부정 행위를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특수류형시험 학생모집 과정에 법과 규률을 위반한 행위가 있을 경우 가차없이 엄숙히 처리하여야 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6955.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