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0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0년 가을학기 교육교수 및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을 잘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일전에 통지를 인쇄발부해 교육교수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고 과학적으로 교정 정밀화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여 응급처리능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각 학교에서는 대학교, 중소학교 및 탁아소, 유치원의 가을겨울철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기술방안 요구에 따라 현지 전염병예방통제형세 및 학교 실제와 결부하여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개학사업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학교 당조직 서기와 교장(원장)은 제1책임자로서 교직원들을 조직하여 개학준비를 잘하고 사생과 직원들에 대한 건강감측요구를 락착하여 각종 시설설비안전 잠재적 위험을 전면적으로 조사배제하고 ‘구역, 차원, 시간, 고봉기가 엇갈리게 하고’ ‘속지를 총괄하는’ 등 원칙에 따라 2020년 가을학기 개학사업을 주도면밀하게 배치함으로써 정상적인 교육교수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