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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기관과 교육부문, ‘시험관련’ 위법범죄 엄하게 타격해 대학입시안전 수호

2020년 07월 07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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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웅풍): 기자가 5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대학입시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2020년이래 전국공안기관 인터넷안전부문은 교육부문과 회동하여 인터넷과 무선전을 리용하여 시험부정행위를 실시하는 여러가지 ‘시험관련’ 범죄활동에 대해 고압 타격태세를 취했고 계속 ‘시험관련’ 위법범죄활동에 대해 수사타격을 전개하여 형사사건 30여건을 수사해내고 범죄혐의자 200여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대학입시전야, 각 지역 공안기관 인터넷안전부문에서는 여러건의 시험부정행위조직사건들을 수사해냈는데 사건관련 범죄조직들은 인터넷을 리용하여 부정행위학생들을 모집하고 고액의 비용을 받으며 수험생들에게 비법적으로 시험부정행위 ‘봉사’를 제공하여 거액의 경제리익을 챙겼다. 그외 인터넷에 대학입시 가짜 요언정보들이 나타나 수험생들의 시험준비복습을 잘못 인도하는 등 정황에 근거하여 공안기관 인터넷안전부문에서는 법에 따라 대학입시요언을 살포하는 인터넷 1인미디어계정을 수사처리하고 시험질서를 엄중하게 방해한 요언살포자들을 법에 따라 엄하게 징벌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