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심양시정부 판공실은 <취업조치를 가일층 강화할 데 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여 경제성장과 취업확대 추동, 기업발전과 취업안정 지지, 창업에 의한 취업인도 추동, 중점군체의 취업촉진 부각, 취업지원과 취업보장 강화 등 면에서 27가지 의견을 제기해 취업촉진을 전시 경제사회발전의 우선적 목표로 삼았다.
경제성장과 취업확대를 추동하는 면에서-심양은 취업인도능력이 강하고 농촌로동력이 본 지역과 가까운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으며 졸업생이 취업하는 데 유리한 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인프라항목의 최저 자본금 비률을 조정하는데 내륙하천 선박수송을 25%에서 20%로 조정하고 도로, 철도, 도시건설, 생태환경보호 등 분야의 단점보완 인프라항목은 20%의 기초에서 5%를 초과하지 않게 하향조정한다.
수출세금환급 취급시간을 가일층 줄여 정상적 수출세금환급 평균 처리시간 10개 근무일의 기초에서 속도를 30% 향상시킨다.
기업발전과 취업안정을 지지하는 면에서-일터안정반환정책의 인정표준을 적당히 완화하고 기업의 고용원가를 낮추며 단계적으로 기업종업원의 기본의료보험료를 낮출 것이라고 제기했다.
전염병예방통제 긴급물자의 생산과 배송에 대해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새로 종업원을 채용하고 1년 이상의 로동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한사람을 새로 채용할 때마다 일차적 취업흡수보조금 1000원을 지급한다.
기업과 종업원이 집단협상을 진행하여 로임협상, 로동시간조정, 교대 근무와 휴식, 재직양성 등 조치를 취해 로동관계를 보류하는 것을 지지한다.
대졸생 기층 공공일터봉사계획 계속하여 전개심양은 계속하여 대졸생 기층 공공일터봉사계획을 전개하는데 매년 1000명의 대졸생을 모집하여 기층에서 봉사하게 한 기초상 올해 1000명의 모집명액을 추가했다. 심사후 우수한 재직 대졸생은 봉사기한이 만료된 후 3년간 봉사를 연장할 수 있다.
대졸생 첫번째 주택 구매보조에서의 호적제한을 취소한다.
심양에 있는 호북적 2020기 대졸생에 대해 1차적으로 구직창업보조금을 발급한다.
2020, 2021년 졸업학년 대졸생을 취업견습 보조범위에 포함시킨다.
'작은 가게 경제', '야간경제', '플랫폼경제' 힘써 발전시켜심양은 또 '작은 가게 경제', '밤경제', '플랫폼경제'를 힘써 발전시키고 고정 경영장소가 없는 로점관리모식을 합리하게 설정하여 자유시장, 로점군 등 경영장소를 사전 보류한다.
플랫폼기업이 입주조건을 완화하고 관리서비스비용을 낮추는 것을 격려한다.
로동자가 림시적, 비전일제, 계절적, 유연근무 등 형식으로 취업을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