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국무원 교육감독지도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교육부 교육감독지도국 국장인 전조음은 19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린근학교입학정책 시종일관 높은 강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근학교입학문제에 관하여 교육부의 정책은 개변되지 않았는바 시종일관 높은 강도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전조음은 말했다. “부동한 군체, 부동한 수요의 존재는 정상적이다. 우리는 지금 학교표준화건설, 의무교육 기본균형 및 량질균형을 추진하고 있는데 출발점과 목적이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만약 모두 균형적이 되고 모두 량질로 된다면 자연히 학교를 선택하지 않게 되여 린근에 무슨 학교가 있으면 바로 그 학교에 다니게 될 것이다.”
전음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의무교육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목적은 사실상 모든 학교를 합격되도록 건설하여 매 지역의 학교들이 모두 균형적으로 되게 하는 것이다. 전면적 발전의 리념이 더욱 선명하고 표준화 건설 정도가 더욱 높으며 교사대오가 더욱 강하고 인민군중들이 더욱 만족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