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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41.7만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관련책임자 배식제도 락착

2019년 11월 26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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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시우잠): 교정식품안전문제는 줄곧 사회의 고도로 되는 주목을 받고 있다. 기자가 교육부가 25일 펼친 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우리 나라 현유의 중소학교와 유치원 51.5만개중 41.7만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서 관련책임자 배식(陪餐)제도를 락착했다고 한다.

교육부의 통보에 따르면 학부모위원회가 식당안전감독관리에 참여한 기제로 보면 39.8만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서 학부모위원회가 식당안전감독에 참여하는 기제를 구축했다고 한다. 학교식당의 ‘개방주방’ 보급률로부터 볼 때 전국 학교식당에서 ‘개방주방’을 실현한 학교는 6.7만개 증가되여 34만개에 달했다.

교육부는 광범한 사생들의 ‘음식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다음단계에서는 관련문건을 발표하고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하는 외에도 건강교육을 강화하여 식품안전과 영양건강지식을 건강교육교수내용에 편입시키고 식품안전에 대한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방범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동시에 영양개선계획 시범지역 관리인원의 양성강도를 확대하고 업무지도, 감독관리와 건강교육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