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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도시 사회구역 부설 유치원 정돈개진사업 가속화

년말전에 감독검사통보 진행

2019년 10월 12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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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기자가 11일 소집된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도시 사회구역 부설 유치원 정리사업을 전개하여 전국적으로 도시 사회구역 4만 2100개를 검사했는데 그중 전망계획, 건설, 이양 혹은 보편혜책이 제대로 안된 등 문제가 존재하는 유치원이 1만 8400개에 달했다고 한다. 그중 이양이 제대로 안된 것이 1만 1500개로 총수의 62.5%를 차지했다. 현재 정돈개진임무를 완성한 유치원이 6300여개로 총수의 35%를 차지한다.

국무원은 2010년 <당면 학령전 교육을 발전시킬 데 관한 약간한 의견>에서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도시 사회구역은 거주구역계획과 인구규모에 근거하여 부설 유치원을 건설하고 공공교육자원으로 삼아 정부에서 총괄배치해 공립유치원으로 꾸리거나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으로 꾸려야 한다. 2018년 11월, <학령전 교육 개혁을 심화하고 규범적으로 발전시킬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약간한 의견>에서는 사회구역 부설 유치원 전망계획, 건설, 이양, 운영 등 정황에 대하여 전문정돈을 진행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