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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새로운 교재 출판! 일반고중 3개 과목 통일편찬교재 올해 가을철 학기부터 사용에 투입

2019년 08월 28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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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27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일반고중 사상정치, 어문, 력사 세가지 과목 통일편찬교재가 2019년 9월 가을철 학기부터 북경, 천진, 료녕, 상해, 산동, 해남 6개 성(직할시)에서 솔선적으로 사용되고 기타 성(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새로운 대학입시의 추진과 각지의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륙속 실시하게 되며 2022년전까지 전부 새로운 교재를 사용하게 된다.

교육부 교재국 국장 전혜생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의 요구에 근거하여 교육부는 의무교육의 도덕과 법치, 어문, 력사 통일편찬교재를 사용에 투입한 기초상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일반고중 3개 과목 교재의 통일편찬을 조직하여 이미 국가교재위원회에서 심사통과되였다고 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사상정치교재는 청소년들의 ‘마디를 짓고 이삭을 배는 기간’의 성장특점에 부합되며 학생들이 자주적인 학습속에서 당과 나라를 사랑하고 사회주의를 사랑하는 사상정치수준을 제고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어문교재는 과정개혁의 기본리념을 구현하고 문장선택은 풍부하고도 무게가 있으며 경전성, 시대성, 대표성을 띠고 고금중외의 비률이 합리하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혁명문화를 두드러지게 했으며 창조적으로 학습임무군체를 설계했고 전통계승과 개혁혁신의 통일을 실현했다. 력사교재는 과정표준, 학과핵심소양 설계란을 둘러싸고 형식이 활발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지식피복면이 넓으며 정확한 가치판단을 력사서술과 해석 속에 융합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