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상은행과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캐피탈이 련합으로 "2009년 중국 개인재부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우리 나라에는 개인소유 투자가능자산이 1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부자가 30만명에 달했으며 1만명의 인민페 자산이 1억원에 가까왔다. 지역을 나누어볼 때 광동성, 상해시, 북경시, 강소성, 절강성의 천만장자가 2만명을 넘었으며 산동성, 료녕성, 하북성, 복건성, 사천성, 하남성 6개 성의 고소득층이 1~2만명에 달했다. 그외 성, 시의 고소득층은 1만명이 채 안됐다. 광동성은 부자가 가장 많은 성으로 2008년말에 4.6만명에 달해 전국의 15%를 차지했으며 상해시, 북경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재부의 규모를 볼 때 2008년에 천만장자들은 총 8.8억원의 투자가능자산을 소유했다. 이는 2008년의 국내생산총액 30조원의 26%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말에 중국의 천만장자는 32만명 규모로 6% 증가할것이라 한다. 그들이 소요한 투자가능자산은 9조원, 동기 대비 7% 증가할 전망이다.
부유층들의 투자는 보수적 혹은 중등수준의 리스크를 위주로 했으며 주식, 현금예금과 부동산은 이들이 선호하는 투자방식이였다. 그러나 20% 정도는 전문적인 투자건의에 따라 재테크를 했으며 50% 이상의 사람은 자신이 일정한 재테크지식과 경험이 있지만 여전히 전문적인 투자자문이 필요된다고 표했다. 이번 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은후 고자산층은 시장리스크에 대해 직관적이고 더욱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됐다. 45~55% 정도의 중, 저 리스크 투자자들은 더욱 보수적으로 나아갈것이라고 표했는데 저리스크, 고유동성의 투자에로 전환하거나 심지어 자산을 철수해 현금으로 바꾸기까지 했다. 거의 80%에 달하는 고자산층은 리스크 분산의 각도에서 투자조합을 더욱 다원화적으로 조정할것이라고 표했다.
이 조사보고서는 700부의 유효한 조사연구샘플을 수집했는데 조사대상가운데는 업계전문가, 은행의 고객매니저, 개인은행 고객과 잠재된 고객들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