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15시 15분, 신주7호 유인우주선, 장정2호 F운반로케트, 탈출탑 조합체가 발사구역까지 순조롭게 수직운반되였다. 이는 신주7호 유인우주선이 마지막 발사준비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해준다.
우주선, 로케트, 탈출탑은 기술구역에서의 모든 준비작업을 완성한후 9월 18일 도킹을 거쳐 완전한 조합체를 이루었고 시험에 참가한 각 시스템은 수직운반의 조건을 구비했다.
14시경, 주천위성발사쎈터 수직조립공장 6개의 들림식 큰문이 모두 열렸다. 58.3메터 높이의 우주선, 로케트, 탈출탑 조합체가 우뚝 솟아있었다. 중국 유인우주공정 총지휘이며 총장비부 부장인 상만전이 "출발"령을 내리자 우주선, 로케트, 탈출탑 조합체를 실은 이동발사플랫홈이 전차에 의해 길이 1500메터, 너비 20메터의 이음새없는 중형 용접철궤를 따라 천천히 발사틀에로 이동했다. 1시간 넘어 우주선, 로케트, 탈출탑 조합체는 안전하게 발사틀에 운반되였고 이동발사플랫홈은 자동적으로 중간에 고정되였다.
수직전체운반은 무련결탑, 무준비설비, 무지상전원과 공기조절 등 "3무", "광탄"의 기술적상태에서 간결하고 편리하게 진행되였다. 발사쎈터는 궤도기초와 이동발사플랫홈의 강도를 강화하고 조합체 고유의 주파수를 분리시키였고 로케트의 강도설계를 강화하고 적합한 풍속과 차속을 선택하는 등 기술조치로 수직전체운반과정에 우주선, 로케트, 탑 조합체의 안전믿음성을 담보함으로써 뚜렷한 중국특색을 갖고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