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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올림픽이후 중국경제는…?
2008년 09월 02일 08:4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01년에 올림픽개최권을 취득해서부터 7년사이에 북경의 경제는 올림픽개최에 힘입어 많이 발전했다. 아울러 올림픽이후의 중국경제에 대해 우려를 갖고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경제가 일정한 완화를 보이는것은 거시조정의 예상에 부합되는것으로서 경제발전의 내부적요소때문이지 올림픽이라는 외부적요소와는 관련되지 않으며 올림픽이후 경제가 쇠퇴의 길로 나아가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보통 올림픽개최는 개최국의 투자성장을 크게 추동하는데 이런 효과는 올림픽이후에 소실된다. 례를 들면 1964년 도꾜올림픽이후 일본경제는 13.1%의 성장률에서 5.2%로 하락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이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0.6%에서 이듬해에 6.7%로 내려갔다. 바르셀로나, 시드니 및 아테네 올림픽이후에도 개최국들의 경제성장은 이듬해에 각이한 정도의 하락을 보였다. 그러나 올림픽이후 경제부진은 필연적이 아니다. 아틀란타올림픽이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오히려 3.7%에서 4.5%로 상승했었다.

최근에 열린 "올림픽과 중국의 경제발전보도발표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전문가들은 "올림픽효과"는 중국의 기본적인 경제발전에 영향주지 않을것이며 "올림픽이후 쇠퇴"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재정대학 중국은행업 연구쎈터의 곽전용(郭田勇)주임은 올림픽은 작은 규모의 경제에 비교적 큰 영향을 주며 올림픽을 전후로 경제기복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경제는 규모가 매우 커 올림픽은 북경에 큰 영향을 주지만 전반적인 중국경제에 대한 총체적인 영향은 매우 적기때문에 올림픽이후 중국경제에 쇠퇴현상이 없을것이라고 그는 표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거시경제판공실 장효정주임은 올림픽이후 경제부진은 개최도시의 경제규모와 큰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림픽 개최도시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면 경제에 대한 올림픽의 연동성이 크며 올림픽이후 경제쇠퇴의 확률도 높아진다. 2005년의 GDP로 가늠해볼 때 도꾜의 경제규모는 일본의 26.3%에 해당했으며 서울은 한국의 27.7%, 시드니는 오스트랄리아의 24.5%, 아테네의 경제규모는 무려 그리스의 34.2%에 해당했다. 이와 달리 아틀란타의 경제규모는 미국의 1.9%밖에 안되는 수준이였다.

2007년의 GDP로 따져볼 때 북경의 GDP규모는 9000억원에 해당하지만 전국의 GDP는 25조원으로 그 경제규모가 전국의 3.6%밖에 안된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볼 때 경제에 대한 올림픽의 영향은 크지 않을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인민대학 경제학원의 류원춘부원장은 올림픽개최에 따른 투자는 여러해에 나뉘여 실시되며 기초건설도 여러번에 걸쳐 진행되고 기한이 비교적 길다고 말했다. 올림픽에 따른 소비수요는 단기적이고 총량이 매우 적으며 주로 북경에 집중돼있다. 때문에 투자수요든지 소비수요든지 올림픽에 따른 영향력은 제한돼있다는것이다.

중국사회과학원의 장효정주임은 중국경제증속의 적당한 반락은 올림픽때문이 아니라 주동적인 요소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고투자률과 거액의 무역흑자는 줄곧 중국경제를 곤혹케 하였다. 지금 발전방식의 전환을 강조하는것은 바로 경제증속보다는 성장의 질을 추구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2008년의 경제성장 완화는 정책조정의 결과인것이다. 지금 중국의 인당 GDP는 200딸라 정도밖에 안되며 중국은 여전히 공업화, 도시화의 가속단계에 처해있다. 개혁개방의 추진은 경제발전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것이며 중국경제는 아직도 큰 발전공간이 있어 향후 10~20년내에 여전히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할것이다.

중앙재정대학의 곽전용주임은 올 하반기에 경제성장률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의 경제주기가 우연하게 올림픽과 시간상 겹치게 된것일뿐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들어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긴축적인 화페정책, 경제성장률의 완화조치를 취했으며 지금 주동적으로 정책조정을 하는것은 하반기 경제가 대폭 하락하는 가능성을 줄이는데 보장이 될것이라 한다(중국국제방송《중국의 창》에서).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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