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건신): 7월 19일, 직접 북경올림픽을 위해 봉사하는 세갈래 새 지하철선로가 동시에 개통되였는데 그중에는 올림픽공원을 가로지나는 올림픽지선도 망라된다. 북경시교통위원회 주임 류소명은 "이는 북경올림픽 교통담보사업이 이미 마무리되였고 북경이 올림픽교통약속을 지켰다는것을 표징해준다"고 말했다.
10호선 1기공사와 올림픽지선, 공항선이 개통되여 시험운행에 들어가면서 북경시의 지하철선로는 이미 8개로서 총길이가 200킬로메터이고 지하철역이 123개에 달하며 일당 총려객수송량이 연 500만명정도, 최고로 585만명에 달하게 될것이다.
《인민일보》(2008년 7월 20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