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6일 중국 국가해양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우리 나라 첫 남극내륙 과학고찰소가 곧 건설된다.
국가해양국 보도대변인 리해청에 의하면 남극내륙 과학고찰소는 10월에 출발하는 중국 제25차 남극고찰팀이 건설하게 되며 래년 1월말전으로 고찰소 주요 건물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곧 건설하게 되는 남극내륙 과학고찰소의 규모는 556평방메터에 달하며 발전, 물처리, 교통과 통신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24명 과학고찰인원의 생활과 사업을 만족시키게 된다. 고찰소의 설계방안은 이미 관련 국제기구의 환경평가를 받았다.
중국은 1985년과 1989년에 남극외곽지역에 장성과 중산 두개 과학고찰소를 건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