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재해구 경제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재해지구 경제총량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 지진은 국민경제전반의 평온하고 쾌속적인 발전태세를 개변시키지 못할것이다.” 이는 국가통계국 관계자가 사천 문천지역 대지진이 우리 나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할 때 한 분석이다.
현재 국민경제의 기본태세는 량호하며 계속 비교적 빠른 증장을 유지하고있다고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국내생산총액은 10.6% 증장했고 여름량식생산은 련속 5년간의 증산이 가능하다. 1월부터 4월까지 규모이상 공업은 16.3% 증장했고 투자, 소비와 수출입은 전반적으로 비교적 빠른 증장세를 보였으며 도시 고정자산투자는 25.7%,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21.0%, 수출입총액은 24.4% 각각 증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