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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북조 동선 및 중선 루계 물조달량 600억립방메터 초과해(새로운 데터, 새로운 주목점)

2023년 02월 07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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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호): 기자가 수리부, 중국남수북조집단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월 5일까지 남수북조 동선 및 중선 1기 공사(동선 1기 공사 북연응급물공급공사 포함) 루적 물조달량이 600억립방메터를 초과해 연선 24개 대중도시 280여개 현(시, 구)에 혜택을 주었고 직접적 수익인구가 1.5억명을 초과했다고 한다. 황하의 다년 평균 천연류출량을 580억립방메터로 계산할 때 북방지역을 위해 황하 1년간의 물량을 조달한 데 상당하다.

남수북조 동선 및 중선 1기 공사 전면적 물공급 8년여이래 수리부는 공사의 배치운행관리를 강화하여 공사가 안전하고 평온하게 운행되고 물공급이 정상적이고 질서 있으며 수질이 안정적으로 표준에 도달하도록 보장했다. 중국남수북조집단은 생태보호강도를 확대하고 수원구역과 공사 연선 수자원 보호와 오염 예방퇴치를 강화했으며 수질 모니터링체계와 응급처치예안을 보완함으로써 혁신구동으로 남수북조 수질안전을 확보했다. 전면적으로 물을 공급한 이래 동선의 수질이 Ⅲ류 표준 및 이상에 안정되였다. 지금까지 남수북조중선은 루계로 북방 50여갈래 하류에 대하여 생태 물보충을 90여억립방메터 진행했는바 호타하, 폭하, 백양정 등 많은 강과 호수들이 생기를 되찾앗고 화북지역 얕은 층 지하수 수위가 저하를 멈추고 상승했다.

현재 동선, 중선, 동선 1기 공사 북연 응급물공급공사 3갈래 물공급선로가 평온하고 질서 있게 물을 조달하고 있다. 수리부는 남수복조 ‘공사안전, 물공급안전과 수질안전’ 최저선을 더한층 구축하고 수자원배치구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공사 종합효익을 높이고 강과 호수 생태환경을 회복시켜 대중들의 음수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며 인강보한(引江补汉)공사 건설 등 후속적 공사 각항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