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재택 건강모니터링과 재택격리 의학관찰의 구별은?

2022년 07월 01일 15: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재택 건강모니터링

1.통풍이 잘되는 방에 거주하고 될수록 단독으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2.매일 아침, 저녁 한번씩 체온을 측정하고 발열, 마른 기침, 무기력, 인후통, 미각감퇴, 설사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3.전염병예방통제요구에 따라 핵산검사를 완성해야 한다.

4.재택 건강검측 기간에 외출을 삼가하고 만약 병원을 가야 하는 등 특수상황이 나타나면 외출시 개인방호에 신경써야 하며 공공교통수단을 될수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5.실내환기를 자주 시키고 일상적 청결과 소독을 잘해야 한다.

6.가족과의 근거리 접촉을 피하고 개인별 식사제를 제창한다.

재택격리 의학관찰

1.될수록 단독으로 거주해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있다면 독방을 사용하고 단독 화장실을 사용하며 일상생활과 식사는 될수록 독방에서 해야 한다.

2.기타 가정 성원과 근거리 접촉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3.매일 아침, 저녁에 한번씩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일단 발열, 마른 기침, 무기력, 인후통, 미각 감퇴, 설사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사회구역 관리인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4.의료진의 방문해 진행하는 핵산검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5.재택격리인원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은 재택격리기간에 외출하지 말고 병원치료 등으로 외출할 때에는 단독으로 차량을 사용하고 개인방호에 신경써야 한다.

6.실내환기를 잘하고 가구의 일상적 청결과 화장실, 욕실 등 공공구역의 소독을 잘해야 한다.

7.생활쓰레기는 비닐주머니에 넣어 전용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