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위챗파이(微信派)’측 소식에 의하면 위챗은 ‘단체채팅방 소식 최상위 고정’ 기능을 신규추가했다고 한다. 단체채팅방 개설자 혹은 관리원은 소식을 클릭한 후 메뉴중 ‘최상위 고정’을 선택하면 소식을 최정상에 고정해놓을 수 있다.
단체채팅방 성원들은 진입한 후 소식이 있는 위치로 자동적으로 이동해 상하 완전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상위 소식은 단체채팅방 공고의 보충으로 된다.
이런 새 기능을 제외하고 위챗 단체채팅방의 이런 기능에 대해 알고 있는가?
위챗공고단체채팅방 소식 최상위 고정을 제외하고 또 어떻게 채팅방내 성원들에게 통지를 알릴 수 있을가?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단체채팅방 개설자 혹은 관리원이 공고를 편집하는 것으로 새 공고가 뜨면 자동적으로 모든 성원들에게 통지되고 최상위에 나타난다.
단체채팅방 찾기휴대폰을 교체하거나 혹은 위챗을 다시 다운받았을 경우 새 소식이 없는 단체채팅방은 한동안 찾을 수가 없다.
이역시 해결방법이 있는바 위챗 첫페지 오른쪽 웃부분의 ‘+’를 클릭—‘단체채팅 시작’—‘단체채팅방 선택’을 순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휴대폰에 단체채팅방 문자기록이 남아있다면 자신이 가입한 단체채팅방을 모두 찾아낼 수 있다.
혹은 단체채팅방의 메뉴중 ‘주소록에 저장’ 기능을 리용하면 이후 ‘주소록’—‘단체채팅방’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다.
단체채팅방 이름 메모하기메시지를 다른 단체채팅방에 잘못 보내는 일들이 흔하다.
단체채팅방 이름이 쉽게 혼돈되거나 단체채팅방 성질을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메모를 추가할 수 있다.
단체채팅방 화면 오른쪽 우의 ‘…’—‘메모’를 클릭하면 자신의 단체방 이름에 메모를 설정할 수 있고 설정한 후 위챗 첫페지에 단체채팅방 원래 이름이 아닌 자신이 적은 이름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기능설정입구를 잘 찾아야 하는바 전체 단체채팅방 이름을 수정하는 착오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