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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목전 전염병형세는 어떠한가? 교정 방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권위적 응답

2022년 05월 07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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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일전 2020년과 2021년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페염 대류행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 관련 사망자수가 약 1490만명이라고 밝혔다. 목전 전세계 전염병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는데 우리 나라 전염병형세는 어떠한가? ‘5.1’ 휴가후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교정 방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6일 소집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관련 전문가가 초점문제에 응답했다.

전국 전염병 예방통제형세 전반적으로 안정적, 하지만 여전히 반등위험 있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5월이래 전국 전염병예방통제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되였는바 일일 신규증가 본토 확진사례와 무증상감염자는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2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 전역이 저위험지역에 처해있지만 여전히 반등위험이 존재해 전염병예방통제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4월중순부터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은 전반적으로 파동 속에서 하락하는 태세에 처했고 ‘5.1’휴가기간 전국 전염병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 일평균 신규증가 보고된 감염자가 고봉기보다 80% 하락했다고 말했다.

오량유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상해시 전염병상황은 최근 매일 신규증가하는 감염자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전염병예방통제형세가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있다. 길림성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마무리단계에 처해있고 격리소와 봉쇄통제구 이외의 위험도 이미 기본적으로 통제되였다. 북경시 전염병상황은 구역 핵산선별검사와 밀접접촉자 배제조사 관리통제를 통해 확산위험이 이미 일정하게 하락했다.

오량유는 다음 단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계속하여 각지를 지도해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긴밀하게 틀어쥐고 착실하게 틀어쥠으로써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엄격하게 락착해 본토 집단성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배제조사를 다그치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함으로써 전염병상황의 사회면 전파를 하루빨리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정 예방통제 ‘엄격, 세심, 전면’, 심리자문봉사 제공

‘5.1’휴가가 끝나면서 수많은 사생들이 교정으로 돌아가는데 학교들에서는 정확한 예방통제를 어떻게 강화해야 하는가?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명절후 첫주에 모든 학교는 보다 엄격하게 세심하며 전면적인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의 각항 조치를 엄격하게 락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통은 ‘문을 잘 지키고 사람을 잘 관리하며 물건을 잘 통제하고 근무를 잘해야 한다.”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학교는 신분, 체온, 건강코드, 행적카드 등 관련 정보를 참답게 조사한 다음 사생의 교정진입을 허락해야 한다. 사생 및 공동생활인의 행적궤적관리, 건강모니터링 등 사업을 잘해야 한다. 택배, 소포와 기타 학교에 진입하는 물품의 상규적 검사를 잘하고 교내 쓰레기운반과 공공장소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응급예비안을 제정하고 보완하며 훈련 등을 잘해야 한다.

현재 일부 학교들은 이미 비교적 긴 시간 동안의 페쇄관리를 실행했다. 왕등봉은 학교들에서는 학생 생활과 학습에서의 강성수요를 최대한 보장하는 동시에 대학교의 심리자문봉사쎈터 등은 제때에 심리지도봉사를 제공하고 보도원, 반주임은 학생들의 긴장한 정서를 해소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소개했다.

왕등봉은 국가스마트교육공공봉사플랫폼의 심리지원핫라인플랫폼에는 이미 대중소학 심리건강수업과 심리문제대응 심리미니수업을 수록했고 동시에 전국 각 대학교 심리자문봉사쎈터들이 진주하도록 모집해 온라인질문과 전문가답변, 사생정서분출공간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지역 대학교 온라인수업으로 전환, 가상시뮬레이션에 실천수업까지 추가

전염병상황에서 오프라인수업이 비교적 큰 영향을 받았다. 통계에 의하면 5월 5일까지 길림, 료녕, 내몽골, 상해 4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대학교들이 이미 전면적으로 온라인수업을 실시했고 북경, 하북, 강소, 산동 등 8개 성(직할시)의 일부 대학교들이 전면적으로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했다고 한다.

“전염병상황의 시련을 거쳐 대학교의 온라인교수관리대응능력이 뚜렷히 향상되였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1급순시원 송의는 국가고등교육스마트교육플랫폼이 3월에 개통된 이래 총 조회량이 연인원 1000만명을 초과했고 90%가 넘는 수업이 클릭되여 시청되였다고 말했다.

그럼 주요하게 오프라인수업에 의존해 진행하는 실천수업과 실험수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송의는 실천수업과 실험수업은 대학교 교수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이래 각지 각 학교에서는 수업방식을 혁신하고 각 류형의 온라인 실험훈련과 가상시뮬레이션플랫폼자원을 충분히 발굴했는데 수업모집, 현장 생방송, 가상시뮬레이션 등 방식으로 실험과 실천수업을 전개해 대량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탐색실천을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우리는 6월 고등교육스마트교육플랫폼에 가상시뮬레이션 실험코너를 증설할 계획이다.” 송의는 각지 각 대학교가 가상시뮬레이션 실험수업자원을 적극적으로 잘 리용해 온라인 교수실험과 실천의 수요를 만족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