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자신의 명의하의 전화카드가 몇개 있는지 알고 있는가? 이 문제에서 확언하지 말아야 하는바 그것은 결과가 흔히 예상을 빗나가기 때문이다!
최근 심천 룡강분국 민경은 영상을 통해 신분증을 남에게 빌려주면 그것으로 전화카드를 개통해 범죄에 사용될 수 있기에 스스로 꼭 한번 검색해볼 것을 건의했다.
어떻게 내 명의하의 전화카드가 몇개인지 알 수 있을가? 민경의 소개에 따르면 우선 위챗을 열고 ‘국무원클라이언트’ 미니앱을 검색하여 진입한 후 검색창에 ‘전화카드’를 검색하고 ‘전화카드-증건검색(电话卡一证通查)’을 클릭한 후 요구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적어넣고 다음 ‘검색’을 클릭하면 48시간내에 피드백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여분의 전화카드를 발견했다면 즉시 말소해야
이 인기검색화제에 참여한 많은 네티즌들이 관련 지시 대로 검색한 결과 일부 네티즌들은 전화카드가 한장만 있는 것으로 확인되였지만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신분증을 리용해 타인이 전화카드를 개통한 것을 발견했으며 또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신분증을 리용해 회사측에서 전화카드를 개통한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런 의외의 발견에 우려를 표시했다.
만약 자신의 명의하에 전화카드가 여러개 개통된 것을 발견했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즉시 운영업체와 련락을 취해 카드를 말소해야 한다. 신분증은 개인의 중요한 증건으로 평소에 함부로 남에게 빌려주지 않음으로써 정보가 루설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범죄자들에게 틈 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